Research
좋은 향이면 다 될까 — 매장과 향의 적합성(Spangenberg 2006)
매장·상품 성격과 어울리는 향일 때 접근 행동과 매출이 나아졌고, 어울리지 않는 향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역효과였습니다. 향은 품질보다 적합성이 관건입니다.
한 줄 결론 학술 원전
매장·상품 성격과 어울리는 향일 때 접근 행동과 매출이 나아졌고, 어울리지 않는 향은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역효과였습니다. 향은 품질보다 적합성이 관건입니다.
연구 개요
| 논문 | Gender-Congruent Ambient Scent Influences on Approach and Avoidance Behaviors in a Retail Store |
|---|---|
| 저자 | Spangenberg et al. |
| 출처 | Journal of Business Research, 59(12), 1281-1287 |
| 발표 | 2006년 |
| 근거 등급 | 동료심사 학술 원전 (강) |
확인된 내용
- 매장 상품 성격에 맞는 향을 매칭했을 때 고객의 접근 행동이 늘었습니다.
- 상품 성격과 맞지 않는 향은 효과가 없거나 반대 방향으로 작용했습니다.
- 핵심 변수는 향의 좋고 나쁨이 아니라 매장과의 적합성(scent congruence)이었습니다.
매장에 적용하면
"요즘 인기 있는 향"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방식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매장 업종과 손님층, 인테리어 톤을 먼저 보고 향을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희가 향을 카탈로그에서 고르게 하지 않고 매장에 방문해 샘플을 맡아 보고 정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한계 · 주의
리테일 매장을 대상으로 한 연구입니다. 업종이 다르면 어울리는 향의 기준도 달라집니다.